나는 언제부터인가 남편과 한 방에서 잠을 자는 게 불편했다. 아니 서로 불편했다는 게 맞는 거 같다.
신혼 초에도 나는 침대, 남편은 바닥에서 잠을 청했고. 지금은 아예 다른 방에서 잠을 잔다.
부부는 한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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