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취업 준비를 1도 모르는 상태로 나는 무서운 취준에 뛰어들었다. "공고는 어디서 확인하는 거야?"
, "공채가 벌써 나와?" 라는 정말 뉴비 그 자체의 질문을 취준하고 있던 친구에게 물어봤었고, 약간은 경멸(?)
어린 눈빛들을 받았었다. '그치만 난..
대학교 선배들과 안 친하고 동기들과 취업얘기는 안 했던 4학년 2학기 대학생인걸..?' 이라는 문장은 더이상 내게 까방권이 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쟁쟁한 경쟁자들을 이겨야 했기에 3개월 간 정말 내 영혼을 갈아서 취준을 했다.
그 과정 속에서 쌩신입 취준생을 위한 정보는 많이 부족함을 체감했고, 취준에 성공한다면 반드시 내가 취준과정을 잘 정리해서 쌩신입 취준생들을 도와주겠다고 다짐했다. 천운이 따라서, 3개월 만에 대기업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