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6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갱단 간부 입이탁(Yip Yee Tak)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의 용의자로 한국계 미국인 이철수(Lee Chul-soo)가 체포되어 1급 살인죄로 기소되었습니다.
이철수는 19세의 불우한 가정 출신의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10대 때부터 범죄에 연루되어 있었고, 당시에는 갱단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범행에 사용된 총기는 이철수가 소지했던 것과 불일치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단지 세 명의 증언에만 의지하여 이철수를 살인죄로 기소하였습니다. 이철수는 1974년 1월 1급 살인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10년 동안 복역하였습니다.
이철수의 무죄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구명을 위해 노력하였고, 1983년 11월 .....
원문 링크 : 꼬꼬무 이철수 사건, 미국의 편견과 차별이 낳은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