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연극보기 참 어렵죠? 특히 가족들과 보려면 소재의 아쉬움이 많아요.오늘은 지난 금요일에 봤던 부산 연극이 가족과 보기에 추천할만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전해드릴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청춘포차" 청춘포차는 경상도 할매가 홀로 운영하는 동네의 작은 포차인 "청춘포차"에서 일상에서 봐았을 법한 우리네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습니다.젊은 연인들이 즐겁게 마시고 있는 포차가 아닌 동네의 낡은 술집으로 에어컨도 난방기도 없는 야외 포차에서 밤마다 삶에 찌든 단골들이 모여 이야기를 꾸미고 있습니다. 이야기들을 모두 풀어쓸 순 없지만 취업난에 꿈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모습이 비춰보인달까요?
거기에 아버지의 음식의 대한 아른한 향수와 추억이야기들 술한잔 기울이며 털어놓는 이야기들에 하나 하나 공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