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는 꿈 퇴사를 하려고 회사에서 물건을 정리 중이었다. 책상 서랍에서 물건을 꺼내는데 오래된 수첩들이 보였다.
나는 모든 물건들을 들고 집으로 가기에는 무거울 것 같아서 어둑해진 밤 마지막 택시를 불렀다. 집까지 멀어 비용이 더 나와도 회사의 경비로 처리되는 것이라 상관없었다.
폰의 택시 앱을 클릭하는데 잘못 클릭해서 해양 경찰에게 전화를 한 모양이었다. 그들은 바다에 무슨 일이 생기면 달려오는 경찰배인데 지금은 수산시장에 정착 중이었다.
나는 그것을 기다리느니 그냥 걸어가기로 마음먹었고 물건들은 어디에 뒀는지 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길을 걷는다. 모르는 길목을 가는데 순간 마스크를 안 썼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어차피 야외라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며 계속 걷는다.
퇴사하는 꿈에는 이런 해몽이 있었다......
원문 링크 : [꿈] 퇴사하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