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백숙 맛집(성북동) 얼마 전 나 혼자 산다를 보다가 누룽지백숙을 먹으러 간 것을 보고 다음 약속 장소는 누룽지백숙이 있는 곳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날씨도 오락가락 추운가 하면 덥고 더운가 하면 춥고 면역력이 한참 떨어질 때라 복날을 조금 당겨서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은 성북동에 있는 누룽지백숙집이었습니다. 리뷰도 꼼꼼하게 보았는데 가끔 친절에 대한 불만의 글이 있기는 했지만 동네가 예뻐서 구경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 이쪽으로 정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평일이었고 11시 반 오픈이라고 해서 맞춰갔는데 그때도 테이블의 절반 정도는 차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들어가기 전에 먼저 메뉴를 골라야 자리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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