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만드는/담그는 꿈 가족들과 해외에 있는 놀이공원에 갔다. 우리나라의 놀이공원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규모가 큰 공원이었는데 절벽 사이에 그렇게 큰 놀이공원을 지은 것도 정말 기술적으로 미국은 다르구나라고 생각되었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는데 절벽 위쪽으로 갈수록 난간이 없는 공간이 많아서 꽤나 위험해 보였다. 나는 가족들에게 조심해야 할 것 같다고 전하는데 어머니가 그 절벽에서 김치를 담그고 계셨다.
곧 집에 가야 하고 그 양이 많아 보여 우리는 함께 어머니를 도와 김치를 담갔다. 집에 가려고 소금과 양념이 잔뜩 있던 쟁반을 물로 씻고 정리를 했다.
처음에는 우리의 모습을 보고 비웃었던 외국인들은 다 만들어진 김치를 보고 부러워했다. 우리는 그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으며 김치통을 들고 집으로 갈 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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