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공지에 '폐가죽 필통 만들기'로 봉사를 할 수 있다길래 참여해봤다. 집에서 키트로 가죽가방이나 지갑 같은 것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어서 재밌을 것 같았다.
심지어 오랜만에 봉사시간도 받을 수 있고, 집에서 택배로 받고 반품으로 진행된다길래 절차도 간단한 것 같아서 바로 최대 수량 2개 신청했다. 폐가죽 필통 만들기 이렇게 집에 오는 키트.
가죽이랑 실, 포장할 수 있는 패키지가 들어있다. 자동차 회사여서 자동차에서 사용되었던 폐가죽들을 가지고 필통을 만들고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것 같았다.
방법은 컬러프린트로 자세히 나와있지만 화질이 생각보다 안좋아서 QR코드로 영상을 보는 것이 더 이해가 쉬웠다. 그리고 한 번 하고 나면 생각보다 쉬워서 실만 꼬이지 않으면 뚝딱!
이라지만 실이 자꾸 꼬여서 2시간은.....
원문 링크 : 사내 봉사 참여 - 폐가죽 필통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