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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궁동 조용한 카페, 호퍼 앤 호크니

 행궁동 조용한 카페, 호퍼 앤 호크니

행궁동에 대한 기억 버스 정류장으로 3정거장이면 도착하는 행궁동. 옛날에는 행궁동이라는 이름도 아니었고, 세 개의 동이 하나로 합쳐져서 행궁동이라는 이쁜 이름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이 근처는 사람도 별로 안다니기도 하고, 가로등도 몇 없는 어두운 곳이었습니다. 실제로 사건도 일어나기도 하여 근처의 도서관만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사실 행궁동이라는 이쁜 이름이라고 생각도 안해봤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거리를 다듬고 정지영커피가 유명세를 타서 한 번 갔는데, 그때도 그래도 활발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또 점점 주택을 개조한 카페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해 현재와 같이 활발한 상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도 많이 올랐나 하고 보면, 주택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올라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