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권승민 가해자 충격적인 자백 지난 2011년 대구에서 학교 폭력을 당해 숨진 권승민 군의 유서와 함께 충격적인 가해 내용이 공개됐다.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촉법소년’이라 처벌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는 2011년 12월 학교 폭력으로 세상을 떠난 승민 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코요테 멤버 빽가, 가수 존박, 음악감독 김문정이 출연했다. 꼬꼬무에 따르면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권승민 군은 막내 아들로 애교가 많아 가족 안에서 분위기 메이커였다.
방송에 출연한 승민 군 어머니 지영씨는 그 날의 아픈 기억을 꺼내놨다. 2011년 12월 20일. 지영씨는 “출근 중 경찰에 전화를 받았다.
아이가 사고가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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