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산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맛있는 저녁과 달달한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라면 일상에 어느 정도의 산책코스를 넣어주면 좋더라고요.
제가 방문했던 부산 영도 중리바닷가는 그런 조건이 아주 좋았어요. 캠핑이나 가볍게 소풍으로 오시는 분들도 많았고 상대적으로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라서 한적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수 있어요.
자갈바닥이다보니 신발이나 옷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몹시 좋았답니다. 캠핑은 해본적이 없어서 전달드리기 어렵지만 해녀촌에서 맛있는 해산물과 회를 즐기시고 해안가따라 산책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을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오시는 길과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 포스팅 해두었습니다. 오시는 길 남포역 (1호선) 지하철에서 들어오는 길 1.
버스 7번 영도대교,남포역 승차 ~ (13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