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금 없어 잠적하는 집주인들? “역전세난 갈수록 심해질 듯” 전세 시세가 계약 당시 가격보다 낮아지는 역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세입자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의사 통보와 함께 보증금을 제때 돌려달라는 내용증명 독촉을 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역전세난은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으로는 기존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보증금을 충당하기 어려워져 보증금을 반환하려면 새로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갭투자를 통해 여러 채의 주택을 매입한 후 전세를 놓은 경우라면 보증금 상환을 위한 자금 융통에 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연말로 갈수록 역전세난은 점점 가중될 전망이다. 임대인과 협의 실패나 임대인의 잠적 등으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법원을 찾는 세입자가 급증하고 있다. https:.....
원문 링크 : 2023/06/25 (일) 부동산 뉴스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