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이재훈 - 벌써 이렇게 (feat. Psy)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지워버렸지 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너와 헤어졌을 당시 나는 미쳐 잠시 숨을 쉬지 못할 정도의 슬픔과 아픔도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나 소심해져서 술로 지새 이러다 니가 죽든 내가 죽든 이건 무슨 사람 사는 게 아니야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 간에 뭐하든지 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날 떠났던 그 사람은 저만치에 가고 다시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 나 잊혀져 가고 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 계절이 다시 오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이젠 뭐 그렇지 뭐 가물가물해 또 새로운 사랑 이젠 가능해 이젠 나 다른 사람 만나러 가요 새로운 사랑이 오는가 봐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