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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읽기 ] 우리가 꼭 알아야할 고사성어, 관포지교(管鮑之交)

 [ 세상 읽기 ] 우리가 꼭 알아야할 고사성어, 관포지교(管鮑之交)

안녕하세요. 열국지를 읽어보셨나요?

치세에는 시대가 사람을 움직이고, 난세에는 사람이 시대를 움직인다로 시작되는 열국지. 열국지는 삼국지보다 1000년은 앞선 주 선왕부터 진시황 때까지 춘추전국시대 550년을 아우르는 역사소설입니다. 110여 개의 제후국들이 명멸하는 중에 여러 이론과 사상이 꽃피우는 백가쟁명의 시대.

난세를 헤쳐 가기 위한 권모술수와 책략들. 영웅과 간신이 판치는 이 역사소설에는 관포지교, 순망치한, 결초보은, 토사구팽 등 어린 시절 공부하듯 암기한 여러 고사성어의 유래가 담겨있습니다.

막장드라마보다 더한 이야기로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리더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열국지 초기에 등장하는 고사성어죠. 관포지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