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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까투리 극장판을 보고왔어요 (feat. 5세, 6세)

 엄마 까투리 극장판을 보고왔어요 (feat. 5세, 6세)

22년 9월 18일 뒤늦은 더위, 처서 매직을 이기고 엄습한 더위를 피해 영화관으로 출동했어요. 이전에는 시끄러운 소리를 무서워하던 제제였지만, 5세가 넘어가니 제법 ‘감상’ 이란 걸 할 수 있게 되었는지 너무 몰입하여 까투리 일에 참견이 많았지만 재미있게 보고 왔답니다 ;-) 엄마 까투리는 제 최애 만화이기도 한데 친 자연적인 주제와 아름다운 우리 말, 감동적인 내용이 돋보이기 때문이에요.

아울러 알록달록 색채와 예쁜 동요가 영상을 보여주는 엄마의 죄책감을 덜어준달까 극장판이 개봉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는 제가 더 흥분했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도시로 간 엄마 까투리라는 부제에서 연상되는대로 꺼병이들이 도시로 가면서 겪는 이야기예요.

반가운 꺼병이들이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에 맞춰 소풍을 떠나면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