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옥 본점은 전주시 효자동 3가 기전여고 뒤편에 있는 콩나물국밥 전문점이다. 식당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주차 환경이 좋다.
아침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하며 월요일은 쉰다. 이른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전주 콩나물국밥의 전설 격인 삼백집, 현대옥, 왱이집 등에 비해 업력(15년)은 짧지만, ‘미가옥’ 상호처럼 맛은 꿀리지 않는다. 전주 콩나물국밥계의 떠오르는 신흥 강자다.
콩나물국밥 단일 메뉴이며 삶은 오징어를 한 마리(6,000원) 또는 반 마리(3,000원)로 주문할 수 있다. 500원에 수란도 추가할 수 있다. 콩나물과 밥은 요청하면 더 내준다.
주문할 때 맵기 선택도 가능하다. 술은 판매하지 않지만, 인근 편의점에서 사다 마실 수 있다고 한다.
해장하러 왔다가 술에 취할 수 있으니.....
원문 링크 : 목덜미를 타고 흐른건 전일 마신 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