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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를 이끄는 15억 듀오, 허웅과 이승현

 KCC를 이끄는 15억 듀오, 허웅과 이승현

KBL의 15억 듀오? KCC의 허웅과 이승현을 두고 하는 말이다.

프로에선 연봉이 곧 스스로의 가치를 뜻하기도 한다. KBL이 규정한 이번 시즌 샐러리캡은 26억.

그런 와중에 허웅과 이승현은 7억 5천만 원, 총 15억에 전주로 둥지를 옮겼다. 금액적으로만 봐도 시장에서 두 선수의 가치는 어마어마한 상황이다.

KCC도 두 선수에게 많은 투자로 기대감을 걸면서 윈나우로 동선을 확고히 하는 모습이었다. 리그에 내놓으라 하는 슈터, 공수 만능형 살림꾼의 합류, 더해 KBL 터줏대감 라건아와 성장하는 루키 선수, 준수한 벤치 자원들까지.

KCC는 무서울 것이 없는 다크호스였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공격과 수비 모두, 어디 하나 쉽게 풀리는 곳이 없었다.

평균 득점은 78.9점으로 리그 6위, 필드골 성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