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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티맥타임! 역대급 경기를 만들어낸 안양 KGC 박지훈

 코리안 티맥타임! 역대급 경기를 만들어낸 안양 KGC 박지훈

농구판을 대표하는 유명한 시간(?)들이 있다.

클러치 타임을 지배하는 데미안 릴라드의 데임 타임, 경기 막판,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유독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던 레지 밀러의 밀러 타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도 전설로 회자되는 티맥 타임. 이외에도 더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3개를 골라봤습니다:) 티맥 타임은 티맥이라고 불리던 당시 휴스턴 로케츠 소속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의 이름에서 따왔다. 2004년 샌안토니오전 경기 종료 42초 전, 티맥의 휴스턴은 8점 가까이 뒤지고 있었다.

최소 3번의 공격권이 필요로 한순간이었기에, 휴스턴 관중들마저도 샌안토니오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패배를 시인하고 경기장을 떠나는 사람도 있었고, 해설 위원들 역시 마무리 멘트를 전달하기 바빴다.

그리고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