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1. 혼돈의 오즈마 때는 지금으로부터 800여년전, 드넓은 평원 위에 좌우로 갈라선 수만의 군사가 숨죽이며 대치하고 있었다.
「오즈마(Ozma)..... 친구여, 정녕 그대가 나를 죽이려 하는가.」
제국의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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