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 예언자 그날도 여느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나는 그저 한가로이 마계의 하늘을 날고 있었다. 어두운 가운데에서도 새로 들어선 건물들이 희미하게 보였다.
이것이 다 그 건축가 영감의 작품이었다.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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