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거리 후드를 깊게 눌러쓴 하윤주(한효주 역)는 어떤 남자를 미행하고 있습니다.
의심스런 남자(설경구 역)은 노약자 좌석에서 일어나다가 지나가던 여자와 부딪히며 신문을 떨어트리고, 지나가던 여성이 투덜거리며 떨어뜨렸던 쇼핑백을 다시 들고 지하철 통로를 지나갑니다. 그 사이 또 다른 남성(정우성 역)이 하윤주의 뒤로 지나갑니다.
지나간 남자는 아주 철저하게 이러저리 숨어다니며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게 행동합니다. 하윤준는 지하철역에서 내리는 그 남성을(설경구 역) 따라 카페까지 미행합니다.
결국 그 남자가 눈치를 채고 하윤주의 테이블로 와서 왜 미행하냐고 추궁합니다. 알고 보니 그 남자는 경찰 내 특수조직인 감시반의 황상준 반장이고, 하윤주는 감시반 요원으로 최종 테스트 중이었던 것입니다.
황상준은.....
원문 링크 : 신선한 소재, 눈으로 모든 것을 기억하는 '감시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