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 나의 추측과 드라마의 전개 방향이 일치할 때 은근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추리극이라면 작가의 치밀한 계산에 의해 허를 찔릴 때, 반전의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요.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1회를 보고 두 가지를 예상했습니다. 정성철이 유재헌에게 연극을 시킨 이유가 사리사욕일 거라는 것과 시청률이 우상향일 거라는 거.
둘 다 빗나갔습니다. 커튼콜 시청률은 1일 방영된 2회 기준 전국 3.1%(수도권 3.1%,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습니다.
커튼콜 2회 줄거리 3회 예고입니다. 커튼콜 2회 줄거리 일박에 2천만 원 스위트룸 VVIP의 정체는?
낙원 호텔의 노하우와 서비스가 집대성된 스위트룸은 1박에 2천만 원입니다. 개장 이후 아무도 사용한 적이 없었는데 누군가 선불로 3개월 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