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화님이 엮은 <마음 챙김의 시>를 읽었다. 파블로 네루다가 썼다는 ‘봄이 벚나무에게 하는 것을 나는 너에게 하고 싶어’라는 글귀에 시선 고정.
무채색 마음에 주홍 불빛 하나 반짝 켜졌다. ‘봄이 벚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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