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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을 책임지다 - 2

 내 감정을 책임지다 - 2

2017년 10월 백운산 휴양림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친구 O가 말했다. “이렇게 좋은 곳이 가까이 있는데 남편하고 주말마다 놀러 오면 되겠네~” “너 그 얘기 세 번째야!

내가 말했잖아. 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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