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다.'' ''정신이 없다.''
''여유가 없다.'' 이런 말들이 내가 어떤 이유로 하지 않은 것뿐이라는 어느 일본인의 글을 보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시간을 낸다.'' 이 말속에 나의 관심, 일상, 습관, 신념 이런 것들이 녹아 있다는 걸 느꼈다.
내가 할 수 있지만 안한 것들의 반성을 해본다. 또 오늘은 돈에 대해서도 느낀 바가 있다.
돈은 쓰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순환한다. 돌고 돌고 돌아 나에게로 온다.
어떤 이가 돈은 에너지다 라고 했던 이야기의 다음 스텝을 알게 된 느낌이다. 돈을 쓰지 못하거나 돈을 모아 두기만 하거나 돈을 쓰는데 이득을 보기 위해서만 하는 행위들은 순환하는 돈을 보지 못함을 알게 되었다.
숨을 쉬는 것처럼 돈도 돈다 20살에 군에서 느낀 '순응' 과 30.....
원문 링크 : 2019.03.27 그냥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