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영희가 납치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5월 14일 '지금백지연' 채널에는 '나영희 2탄! '우리 수현이'의 놀라운 변화를 직관한 나영희의 증언'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금백지연’ 채널 캡처영상에서 나영희는 20년 전 납치사건을 언급했다.나영희는 "아파트에서 골프를 가려고 차에 탔는데 누가 뒷문을 열어서 아는 사람인 줄 알고 쳐다봤는데 어떤 남자애가 타더라. 옆에서 칼을 들이대면서 들어왔다.
그때 내 인생이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나영희는 당시 청담동에서 대낮 대로 납치사건이 많았던 터라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다며 "만약에 그런 상황이 생기면 '나 신디 데리러 가야 돼'라고 하면 신호를 알자고 계획을 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막상 일이 닥치니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