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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콘서트 환불 수수료 전액 면제…취소 티켓만 6000개, 손실액 12억↑

 김호중 콘서트 환불 수수료 전액 면제…취소 티켓만 6000개, 손실액 12억↑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가수 김호중이 음주 운전을 인정한 가운데,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김호중의 콘서트 취소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취소 티켓이 속출하고 있다.21일 티켓 판매처 멜론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의 예매 티켓 환불 수수료 전액을 면제한다고 밝혔다.멜론 측은 환불 정책 변경 이전에 예매 취소를 선택한 관객에 대해서도 취소 수수료 전액을 환불한다고 공지했다. 변경 전 환불 규정 상으로는 관람 1~2일 전까지 취소 수수료가 티켓 금액의 30%였다.환불 정책이 변경되자, 취소표가 속출하고 있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 김호중&프리마돈나’ 공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