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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얼마 전, 남편과 함께 따뜻한 대구탕을 맛있게 먹다가 갑자기 목에 가시가 걸려 응급실로 급히 향했습니다

 지난 얼마 전, 남편과 함께 따뜻한 대구탕을 맛있게 먹다가 갑자기 목에 가시가 걸려 응급실로 급히 향했습니다

저는 도봉구에 살고 있습니다서울 도봉구 한전병원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내시경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다른 병원을 찾아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서울 상계백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그 곳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대기열이 길고, 복도에도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우리는 밥을 먹다가 응급으로 병원을 찾은 것이라 상황이 더욱 어려웠습니다. 백병원에서는 상태가 너무 위급해서 10시간을 기다린 끝에야 내시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시는 생선 머리에 있는 아가미뼈였습니다.남편이 얼마나 아팠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리고 놀랍게도,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45만 원이나 되는 비용을 부담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유는 아픔것이 아니라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