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기생수' 한국버전 '더 그레이' 연출 "순수하게 팬픽 느낌으로 작업...너무 재밌었어요" "공존, 조직에 대한 이야기...중요한 논제죠" "나올 얘기 많아...'더 그레이'가 계기 됐으면"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던가.
어쩌면 '기생수: 더 그레이'의 성공은 연상호 감독이 느꼈을 즐거움 때문일 수도 있겠다. '기생수: 더 그레이'(이하 '더 그레이')는 인간을 숙주로 삼아 세력을 확장하려는 기생생물들이 등장하자 이를 저지하려는 전담팀 더그레이의 작전이 시작되고, 이 가운데 기생생물과 공생하게 된 인간 수인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이와아키 히토시의 만화 '기생수'를 원작으로, 연상호 감독이 새롭게 재창작했다. 지난 5일 공개 후 2주 연속 순위 집계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