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드라마에서 이보영과 이청아가 말싸움을 벌였다. 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하이드'(감독 김동휘/작가 이희수, 최아율, 황유정)10회에서는 나문영(이보영 분)과 하연주(이청아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문영은 나석진(오광록 분)에게 "난 아버지를 최 회장 살인범으로 만들거다"며 "하연주는 내가 무죄를 주장하든 유죄를 인정하든 어떡하든 우리를 살인자 부녀로 만들거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가 진범 아닌거 안다"며 "그래서 숱하게 고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실은 하나다"며 "아버지는 최 회장을 죽이진 않았지만 하재필을 외면했다"고 했다.
또 "그 죗값은 치러야 한다"며 "25년 전 아버지학 도망치고 외면한 죗값 그대로 돌려받는다고 생각해 달라 나도 그럴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