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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ㅇ난감’ 이창희 감독 “귀신 싫어해 오컬트 NO! 스릴러 연출이 천직” [SS인터뷰]

 '살인자ㅇ난감’ 이창희 감독 “귀신 싫어해 오컬트 NO! 스릴러 연출이 천직” [SS인터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여러 문법을 파괴한 작품이다.스토리 라인은 전후반부로 나뉘었다. 평범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이탕(최우식 분)이 다크히어로가 되는 과정이 전반부라면, 송촌(이희준 분)이 등장한 후 세 사람이 한데 뭉치는 과정이 후반부다.

전반부는 이탕을 중심으로, 후반부는 송촌과 장난감(손석구 분)에 초점을 맞춰 흘러갔다. 연출도 독특하다.

벽으로 망치를 때렸는데 피가 튀는 장면이 나오거나, 살인하는 장면은 해가 쨍쨍 내리쬐는 낮에 잔디가 깔린 벌판에서 벌어졌다. 아름다운 클래식도 흘러나온다.

기괴한 내용을 세련되게 그려놨다. 예상 밖의 순간에 슬로우 모션이 깔린다. 

‘살인자ㅇ난감’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은 이 작품에서 가능한 뭐든 할 수 있는 실험을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