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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인터뷰] "지금까지의 '박성훈' 아깝잖아요"..'더 글로리' 전재준, '눈물의 여왕' 윤은성을 넘어

 [SC인터뷰] "지금까지의 '박성훈' 아깝잖아요"..'더 글로리' 전재준, '눈물의 여왕' 윤은성을 넘어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지금은 이름을 잃었지만, 언젠가는 전재준, 윤은성을 넘어 배우 박성훈(39)으로 이름을 떨칠 예정이다.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박지은 극본, 장영우 김희원 연출)은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과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 최고 시청률 24.85%를 기록하며 종영해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박성훈은 미국에서 온 미스터리한 M&A 전문가에서 홍해인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는 소름돋는 인물 윤은성으로 분해 극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불어넣었다.박성훈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어느 정도는 잘 되지 않을까 기대는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