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톱'자리에 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다는 스타들의 인생사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어려웠던 과거를 잊지 않고 현 상황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이들에게 더욱더 응원하게 되는 이유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무명 시절 생활고를 겪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투철한 절약 정신을 지닌 배우 전원주의 이야기를 듣던 박나래는 "돈으로 행복을 살 순 없지만, 불행은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고 공감했다.
그는 "예전엔 방송 출연하면 돈이 월급 받는 것처럼 꼬박꼬박 들어오는 게 아니었다. 어떤 건 방송 나가고 빨리 들어오고, 반대로 늦게 들어오는 것도 있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구와 밥을 먹는데도 '어떡하지'하며 안절부절못하다가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