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열심히 절약했다. 은행 이자로 연 몇천만 원씩 받고 있다.”개그맨 황영진이 지난 6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 ‘짠돌이’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아내 김다솜은 “개그맨 아내끼리 모이면 같이 살기 싫은 개그맨 남편 1위로 황영진이 뽑힌다”며 “주워 오는 건 다반사고 분리수거장 뒤질 때도 있다.
본인 몸을 혹사시킬 정도로 돈을 아끼는데 모든 게 궁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황영진은 “아낄만 하니까 아끼는 거다. 가난이 부끄러운 게 아니다”고 받아쳤지만 김다솜은 “지금은 가난하지 않다.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살 것 같다”고 걱정했다.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살림살이들은 대부분 협찬과 지인의 물품 나눔, 중고 거래 등으로 장만한 것들이었다. 황영진은 “남자 전원주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황영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