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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점점 망해가고 있을때 겪은썰

 회사가 점점 망해가고 있을때 겪은썰

회사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삐그덕 거린다면 어떤게 다가올까? 대기업에서 몇년 근무후 나름 중견이라고 생각한 기업으로 이직했었다. 1년정도 열심히 다니고 적응할 무렵 본사 전체 회의가 많아졌다.

회사가 어렵다는 내용이었다. 몇번의 회의가 지나고 갑자기 월급의 20%를 몇개월간 못주고 몇개월 후에 준다는 내용이었다.

현금흐름이 좋지 않아서 몇개월만 도와달라고했다. 사장이 이말을 하고 몇몇 직원들의 퇴사가 있었다.

나역시 회사의 상태가 안좋구나 생각했지만 입사한지 얼마안되었고 아직 많은사람들이 남아있어 믿고 기다리기로 했다. 준다던 돈은 지급이 되었다.

그러나 전체회의는 계속 소집되었다. 그러다 결국 직원들의 월급30%삭감이 이뤄졌다.

회사가 좋아지면 준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의 퇴사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