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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GBI 관찰대상국 등재

 한국, WGBI 관찰대상국 등재

한국이 세계 최대 채권지수인 세계국채지수(WGBI)의 관찰대상국으로 등재됐다. 정부는 이르면 내년 중에 WGBI 편입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정부는 WGBI 편입 시 최대 90조원의 외국인 국채 투자가 국내에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통해 환율 안정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런던증권거래소 산하 FTSE러셀은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이번 달 FTSE 채권시장 국가 분류에서 한국을 잠재적으로 시장접근성 상향 조정(레벨1→레벨2) 가능성이 있는 관찰대상국으로 분류했다. FTSE러셀은 채권시장 국가 분류에서 국가별 시장접근성을 레벨 0~2로 구분하고 있다.

WGBI 편입은 레벨2 국가만 가능하다. 이번에 한국이 관찰대상국으로 등재된 것은 FTSE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