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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석호리 배스낚시 녹조라떼 되었습니다.

 대청호 석호리 배스낚시 녹조라떼 되었습니다.

석호리 청풍정 근처로 배스 비린내 맡으러 슬그머니 나가다 보이는 석호정에 차를 대고 밑으로 내려가 보았다. 배스낚시는 역시 곶부리!

요 자리도 내려가면 조금 곶부리 느낌을 주니까 왠지 고기도 많이 돌아 다닐것 같고, 그중에 눈먼분은 내 루어를 물어줄것 같으니 오늘은 이곳으로 정했다. 물색은 딱 녹차라떼의 그것.

턴오버 시즌이 오면 배스를 못잡는 나는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캐스팅을 해 보았다. 수심이 좀 깊게 나와서 우선 프리리그로 이곳 저곳 공략 해 보고 물 가 쪽으로 바짝 붙여서 텍사스 리그도 사용해 보고 메탈바이브, 크랭크 등등 다 사용해 보았으나 입질 무.

낚시를 하다보면 항상 궁금한 점이 어떤 고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수면 위를 빵빵 때려대는 저 고기는 왜 내 캐스팅 범위 내에서는 안하고 항상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