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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상 사진일기 22. 10. 25 with 갤럭시 S22 카메라

 일본일상 사진일기 22. 10. 25 with 갤럭시 S22 카메라

아침에 눈을 뜨니 너무 추웠다. 순간 겨울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기가 집 안을 감싸고 있었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일어나기 힘들었던 것 같다.

추운 날에 날씨까지 흐리면 정말이지 이중으로 몸 컨디션이 축 쳐진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몸을 일으켜서 출근을 해야 한다.

그게 월급쟁이고 직장인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항상 아침에는 어떻게 하면 회사를 때려치우고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진다. 모든 직장인들이 아마 같은 생각을 매일 하면서 출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또 월급이 들어오는 날에는 "뭐 이런 월급쟁이 생활도 나쁘진 않네"라고 어느 정도 만족을 해버린다. 사람이란 참 간사하다.

아침 일찍 출근할 때의 장점은 거의 없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동이 트는 순간을 잠깐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