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쓰기의 기초이며 쓰기는 읽기의 연장이다. 어디서 이 말을 주워듣고 무작정 블로그에 ‘쓰기’를 시작했다.
책을 낼 정도로 많은 양을 써내진 않지만 초서 독서법의 과정을 어느 정도 따르며 읽고 법고창신을 해 온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읽는 속도는 느리지만 책의 내용 대부분이 기억에 오래 남았던 것 같다.
책을 너무 격투기 기술 연습 상대처럼 대하는 것에 미시감이 들었다. 효율을 위해 좋은 독서법을 터득해 읽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기본적으로 독서가 좋은 이유는 새로운 경험을 하는 ‘즐거움’ 때문이다.
강조를 넘어서는 반복에 오히려 반감이 올라왔다. 공부를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은 재미를 붙이는 것이다.
초서 독서법 김병완 2022.10.11 - [책] -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
원문 링크 : 초서 독서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