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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5

 2023.01.15

아침 일찍 일어나야 했던 우리는 늦은 아침 11시에 일어났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점심 먹기.

집 앞 아울렛의 식당가에서 칼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현충원 가기.

국가유공자인 할아버지가 계신 곳이다. 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손에 자랐기 때문에 그래도 매 년 최소 한 번이라도 찾아뵙고는 한다.

살아계신 할머니를 어제 찾아뵈었으니, 할아버지께 인사 드릴 차례였다. 지난번 인사 드리러 왔을 때 그녀가 "아쉽지만 이거라도 붙여드리자"며 구매한 하얀 부착물과 그날이 많이 아쉬웠는지 더 예쁜 디자인을 찾아 구매한 부착물을 함께 붙였다.

가볍게 인사도 드리고, 또 주변도 둘러보다가 다음 약속이 있어 현충원을 나와 공릉으로 향했다. 공릉에는 그녀의 친구인 도예가가 있다.

도자기밖에 모.....

원문 링크 : 2023.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