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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2023.01.17

오늘은 바쁜 와중에 어제의 사고로 인해 집에서 잠시 쉬었다. 새벽부터 미칠 듯 한 복통에 시달려 자고 깨고를 반복했다.

사고로 인해 장기가 경직된 것 같았다. 아침에 일어나 팀장님께 사정을 설명하고 우선 오전 반차를 사용했다.

이후 택시 운수에서 전화가 왔다. 내용은 내가 잘못 했다는 식이었다.

예상은 했으나 어처구니가 없었다. 블랙박스 영상을 아직 확인 안 했고 기사한테 그렇게 전해 들었다기에 더 열이 받았다.

어제 그 기사는 분명 본인이 잘못했다며 보험접수 해드리겠다고 했으니 말이다. 시간이 흐르고 오후쯤 되어서야 다시 전화가 왔다.

영상을 확인해보니 내 잘못이 크다는 식이다. 도대체 어느나라가 뒤에서 들이 받힌 오토바이의 잘못이라고 하겠는가 확인을 위해 해당 영상을 공유받았고 영상 확인 결과, 내 .....

원문 링크 :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