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어느덧 20일이나 흘러 월 말에 접어들었다. 마찬가지로 내 금연도 20일 차를 맞이했다.
한 순간에 딱 하고 끊었지만 막상 끊고 나니 원래부터 비흡연자였던 느낌으로 살았다. 금연을 하면 단 거나 맛있는 음식, 혹은 술이 땡기고 씹을 거리나, 흡입할 거리가 떙긴다고들 한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30일 간 하루 물 2L 마시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물은 계속 마셨다. 아마 이런 장치가 금연을 더 도왔다고 생각한다.
그동안은 금연을 하고 달라진 점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피부도 그대로인 것 같고, 숨 쉬는 것들이나, 냄새에 대한 자극도도 차이가 없었다.
금연 20일 차, 금연 3주 차가 되어서야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다. 첫째, 피부가 확실히 좋아졌다.
원래도 피부가 그리 나쁜.....
원문 링크 : 금연 20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