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신과 함께'에서 그려진 지옥과 각 시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염라대왕이 환생에 대한 마지막 결정을 내린다는 점에서 그가 다른 시왕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추측이 많았지만, 2편에서 살인지옥 재판에 염라대왕이 증인으로 등장하며, 변성대왕과 공손한 인사를 하며 상호 존중하는 모습을 보면 모든 시왕들이 일정한 수준에서 동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옥은 1편 '신과 함께 : 죄와 벌' 에서 김자홍이 재판을 받는 순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살인지옥_변성대왕 살인지옥은 불과 용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서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살인 행위에 대해 심판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단지 욕설이나 과실로 인한 사망에 대해서는 벌을 주지 않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범죄자를 향한 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