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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건을 부숴버린 나 ...

 또 물건을 부숴버린 나 ...

여느 때 처럼 장을 보러 다니던 어느 날 유난히 손이 무거웠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2.5만원에 파는 다용도 카트를 주문했고, 어제 수령했다.

신기해서 요리조리 굴려보다가.. 문득 든 생각 이거 몇 kg까지 버틴다고 했더라~?

... 올라타 볼까?

.. 라고 생각만 했어야 하는데, 실행에 옮겨 버렸다.

허허~ 약 70kg에 육박하는 나는 판때기에 올라타 버렸고, 우드득 소리나더니 물건 적재하는 판에 금가면서 깨졌다. 하악....

인터넷쇼핑 할 때는 상세페이지를 잘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하거늘 역시 난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게, 더욱 확실해졌다 ㅋㅋ 그럼 필자는 카트 수리를 시도하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