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와 유사한 상품들이 국내에서 잇달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검증된 해외 ETF에 투자하려는 국내 투자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해외 ETF를 앞다퉈 '국산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 ETF, 해외 ETF 차이점은?해외 ETF와 추종 기초지수가 일치하고, 환헤지를 실시하지 않는 한국판 해외 ETF는 해외 ETF와 수익률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투자 방식이나 과세체계는 다르다는 점이 있습니다. 편의성국내 ETF는 코스피에 상장해 국내 정규시장 거래시간에 거래가 가능하고 원화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해외 ETF는 각 나라 거래소에 상장해 있어 국가별 거래시간에 맞춰 거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과세방식국내 ETF를 매매해 얻은 차익은 15.4%의 배당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