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니오시두들, 미니버니두들, 미니쉬파두들, 미니골든두들이 처음부터 소형견으로 태어나 자라는 진짜 이유와 특징을 전해요. 이 아이들은 겉모습만 작아 보이는 것이 아니라 부모견의 크기가 처음부터 작게 설계되어 태어나고 자랍니다. 일반 두들은 성장하면 20~30kg까지 자라 대형견이 되지만, 미니버니두들, 미니쉬파두들, 미니오시두들, 미니골든두들은 성장 후에도 평균 10~15kg 정도로 유지되죠. 그래서 ‘작은 두들’이라는 표현보다 처음부터 소형견으로 태어난 아이들이라는 점이 정확합니다. 미니들의 크기는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며, 나중에 커져서 대형견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저는 분양 시 부모견의 크기와 성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진만으로는 부족하고, 실제로 부모견의 크기를 눈으로 확인해야 입양 후 크기 차이에 따른 실망을 줄일 수 있어요. 또한 미니두들은 털 색과 무늬가 다양하고 모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털 빠짐이 비교적 적고 알러지 반응도 낮은 편이라 처음 반려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도 부담이 크지 않죠. 이 아이들은 사람을 정말 좋아하고 밝은 성격이라 애정표현이 풍부하고 눈치도 빨라 훈련도 비교적 잘 따라와요. 가족과 금방 친해지는 경향이 커 아이와 함께 자라기 좋은 친구가 됩니다.
운동은 작다고 해서 소홀히 할 수 없어요. 매일 산책 두 번 정도의 활동과 놀이 시간이 필요하고, 실내에서도 충분히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어 실내외 모두 적응이 잘 됩니다. 입양 전에는 특히 세 가지를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내가 찾는 크기가 맞는지, 부모견 확인이 가능한지, 일반 사이즈와 비교해 크기 차이가 명확한지요. 이 세 가지를 직접 확인하고 입양 결정을 내린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됩니다. 진짜 미니두들을 만나고 싶다면 부모견 확인부터 시작해보세요. 진짜 미니두들은 처음부터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