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뒤집어서 배를 보여주는 행동을 '복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이 행동에는 복종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이유로 인해 배를 보이는 게 아닙니다. 강아지의 성향에 따라서 혹은 교육에 따라서 다양한 의미를 지니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강아지에게는 질투의 행동으로 배를 보이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다른 강아지를 예뻐하려고 하면 보호자에게 다가와서 뒤집고 자신을 만지라고 보채는 거죠.
군견이나 경비견은 낯선 사람의 접근을 경계하고 보호자 한 사람만 믿고 따릅니다. 이런 목적견에게는 복종의 의미로 배를 보이는 행동은 당연하게 인식시켜야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소심하거나 겁 많은 가정견에게 배를 보이는 행동은 수치스럽고 스트레스를 받는 행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원문 링크 : 강아지가 배를 보이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