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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 의대생 사건 개요 아버지의 호소 엿새 만에 숨진채 발견

 한강 실종 의대생 사건 개요 아버지의 호소 엿새 만에 숨진채 발견

한강 실종 의대생 엿새만에 숨진채 발견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채 잠이 들었다가 사라진 대학생 손정민(22살)씨가 실종 엿새째인 4월 30일 끝내 숨진 채 발견 되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 50분쯤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 수중에서 손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해왔습니다.

실종 장소인 수상택시 승강장 약 20m 앞에서 떠내려오는 시신을 민간구조사의 구조견이 발견했고 경찰은 옷차림새 등을 토대로 손정민씨 신원을 확인하고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손씨는 실종 당시 입었던 흰색,회색,검정색 패턴이 뒤섞인 긴소매 셔츠와 검정 바지 등 차림새 그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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