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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까칠한 보스 비서가 되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까칠한 보스 비서가 되다!

까칠한 미란다 vs 독하게 버티는 앤드리아 영화는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책이 출판되기 전부터 영화가 먼저 만들어진다. 오히려 소설보다 제작된 영화의 평이 더 좋기도 하다.

글 쓰는 기자가 꿈인 주인공 '앤드리아(앤 해서웨이)'는 패션에 1도, 관심도 없는 아는 것도 없는 그녀이다. 그런 앤드리아에게 패션 업계에서 영향력이 꽤 높은 패션 잡지사 '런웨이'에서 연락이 오게 된다.

이제까지 이력서를 낸 회사에서 유일하게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앤드리아. 면접을 보러 간 그녀는 사무실 안내를 해주는 비서 눈빛으로부터 앤드리아의 꾸미지 않은 옷차림으로 평범한 그녀를 보고 못마땅하듯 쳐다볼 뿐이다.

애초부터 관심 분야도 아닌 면접이다 보니 누가 봐도 엉망으로 보지만, 심드렁한 그녀를 런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