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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45일차

 금연 145일차

오랜만이다. 금연 글을 쓰는 것은 말이다.

사실 요즘 가끔씩 피고 싶긴하다. 이제 담배피는 꿈은 뜸해지긴 했는데, 그렇다고 필 것 같지는 않다.

만약 술을 과하게 먹으면 필 거 같은데, 내가 지금 술도 마실 상황이 아니라서, 딱히 위험한 상황은 없다. 다만 공부하고 나서 뭔가 생각이 많거나 허탈감이 들때, 정말 한대만 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나의 5달 가까운 시간을 허무하게 날려버릴수는 없다. 바보짓을 하기 싫은 마음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기 때문에, 담배를 끊는 기간이 오래될 수 록 필 확률은 정말 낮아지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정말 만에 하나 실수를 하게 되면 엄청난 후회가 밀려올 것이다. 뭐 지금은 공부에만 집중하면 될 것 같은데, 내가 안 필거라.....

원문 링크 : 금연 145일차